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W(더블유)' 이종석, 상상만으로 만화 인물 소환해 한효주 살렸다…마지막회 맞은 웹툰, 이종석은 왜 법정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효주를 살리기 위해 박원상으로부터 태블릿을 빼앗은 이종석 <사진=MBC 'W(더블유)'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W(더블유)' 강철(이종석)이 딸 오연주(한효주)를 쏴 죽인 오성무(김의성)의 투신을 막았다.

이종석은 7일 오후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14회에서 병원에 누워있는 김의성을 찾아왔다.

이날 'W(더블유)'에서 이종석은 갑자기 링거바늘을 뽑고 병원 옥상으로 올라가는 김의성을 뒤쫓았다. 아니나다를까, 김의성은 이종석의 생각대로 병원 건물 아래로 뛰어내리려 했다.

김의성을 말린 이종석은 한효주를 살릴 수 있다고 설득했다. 앞서 'W(더블유)'에서 김의성은 진범에 속아 딸 한효주를 총으로 쏘고 말았다. 내내 자책하던 김의성은 "살릴 수 없다"고 눈물을 뿌렸지만 이종석은 "제가 만화 캐릭터로 돌려놨다. 죽었다 살아난 저처럼 되살릴 수 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김의성은 "진범이 만화를 그려놓은 태블릿과 PC를 다 때려부쉈다. 진범에게 조종당할 때 내가 직접 망치로 부쉈다"고 흐느꼈다. 이종석은 "어딘가 분명히 만화가 남아있을 거다. 카피본이 분명 있다. 포기하면 안 된다"고 진정시켰다. 

같은 시각 박원상은 김의성을 조종한 진범이 숨겨뒀던 태블릿을 조사했다. 전문가가 쓰는 그림도구라는 설명에 박원상은 생각에 잠겼다. 김의성은 진범이 카피본을 남겼다고 해도, 실제 그림과 같은 효력을 발휘할 지 몰라 발을 동동 굴렀다.

이종석은 카피본을 찾아 직접 박원상 사무실을 급습했다. 박원상이 자리를 비운 사이 사무실로 숨어든 이종석은 태블릿이 지나치게 깨끗한 걸 보고 함정임을 직감했지만 마취주사를 맞고 쓰러졌다.

이종석의 소환술로 되살아난 한효주 <사진=MBC 'W(더블유)' 캡처>

이종석을 잡는 데 성공한 박원상은 "죽은 강철이 살아돌아왔네. 너를 내가 다시 죽여도 아무 죄도 성립되지 않겠네. 사람들 역시 네가 또 죽었다는 데는 관심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박원상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강철의 목에 꽂은 주사를 태블릿 속에서 꺼냈다는 걸 이종석에게 보여주고 말았다. 이종석은 카피본 역시 효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박원상 덕에 알아냈다. 결국 카피본을 손에 넣으면 얼마든 한효주를 되살릴 수 있다는 걸 눈치챈 셈이다.

박원상으로부터 온갖 매질을 당하던 이종석은 한효주가 병원에 있다는 걸 일부러 알려줬다. 사실은 매질을 참고 있던 이종석은 박원상이 떠난 정확히 30분 뒤 박수봉(이시언)과 김의성에게 새 만화를 전송하고 "물건 그리 갑니다"란 메시지를 남겼다. 

박원상은 이종석이 태블릿 없이도 만화를 그리고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걸 몰랐다. 이종석은 상상만으로 박원상을 김의성과 이시언이 머무는 병실로 소환해버렸다. 김의성과 이시언은 박원상이 들고 있던 태블릿을 빼앗는데 성공했고 마침내 한효주가 총에 맞는 카피본을 손에 넣었다. 

한편 16부작 중 15회로 넘어가는 W(더블유) 예고편에서는 '마지막회'라는 카피가 전면에 떴다. 또한 부활한 한효주와 법정에서 죄수복을 입은 이종석이 겹쳐 보여 궁금증이 증폭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5~6일 전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