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동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채정병)는 6일 본사 12층에서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소근)에 대리양육 위탁가정에 영양박스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김종극 롯데카드 기획부문장은 "롯데카드 봉사단이 한가위를 맞아 주변을 돌아보는 취지에서 영양박스 전달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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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6일 본사 12층에서 세이브더칠드런에 대리양육 위탁가정의 양육지원을 위한 영양박스 135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극 롯데카드 기획부문장, 소근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사진=롯데카드> |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