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추경예산 중 223억원이 유망 창업기업에 투입된다.
중소기업청은 창업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편성한 223억원 규모의 '창업 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당초 이번 사업에 책정된 올해 예산은 222억원. 이번 추경으로 예산이 100% 가량 늘었다. 중기청은 확대된 예산을 창업맞춤형 사업에 사용한다. 창업자가 아이템을 정하면 멘토링 뿐만 아니라 창업자금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창업자 1명당 최대 350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창업기업에 한해 판로 지원 및 해외 시장 진출도 돕는다.
3년 미만 창업기업이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0월7일까지 케이 스타트업(K-startup)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중기청은 오는 11월까지 창업자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예산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