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재우가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글 '이것이 남자의 길'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재우는 1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기야 백년손님'의 패널 김환 아나운서는 "정말 좋아한다. SNS를 팔로워하고 있는데 너무나 글이 기다려진다"며 "김재우는 남편계의 혜민 스님"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우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김재우는 "하루에 몇 번씩 이 사람 안 만났으면 큰일날뻔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듬직한 남자로 만들어준 사람. 감사한다. 라고 쓰라고 했다"라는 글을 읽어줬다. 김재우의 반전글에 '자기야 백년손님'의 패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어 김환 아나운서는 "결혼 전 아내가 '오빠는 무슨 음식을 가장 좋아해요?'라고 물어봤을 때 '카레'라고 했다. #이제#그만하자#곧있으면#인도말#하겠어#그게바로#달심의 길 아. 강황이 없어져야 끝나는 싸움인가"라며 화제가 됐던 김재우의 글을 소개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