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일 다음주 코스피 지수밴드로 2020~2060포인트를 제시했다.
김용구 연구원은 "다음주 코스피는 G20 정상회담 간 글로벌 정책공조가 구체화되고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완화, 그리고 매수 우위의 9월 동시만기일 영향으로 최근 2주간의 숨고르기를 끝내고 재차 박스권 상단에 접근하는 시도가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수급 우려가 컸던 코스닥은 650포인트 부근에서 하방이 지지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에 다음주 전략 대안으로는 '올드앤뉴차이나(Old & New China Play)'를 제시했다. 그는 "Old에 해당하는 철강·조선·기계 등 시클리컬 대형주와 New에 해당하는 IT·화장품·유통 등 중국 소비주를 제시한다"며 "더불어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 수혜주와 신용잔고 감소율 상위 중소형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다음주 추천 종목으로는 하반기 해외건설 수주와 장기 미착공 프로젝트의 착공 재개가 예상되는 현대건설과 금융계열사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삼성화재를 꼽았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