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진리췬(金立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가 홍기택 리스크 담당 부총재(CRO)가 사실상 사임했음을 언급했다.

진 총재는 1일(현지시간) 캐나다의 AIIB 가입신청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장에서 "홍 부총재는 그를 위해 자리를 비워놓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며 "후임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홍 부총재는 지난 6월 '서별관회의'에서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금융당국 등이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추가 지원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AIIB에 6개월 휴직계를 제출하고 해외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