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과 김소현이 캠퍼스 커플이 됐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마지막회에서는 박봉팔(옥택연)과 김현지(김소현)이 같은 댁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싸우자 귀신아’에서 김소현은 옥택연과 같은 학교에 합격했지만, 놀라게 해주기 위해 불합격했다는 ‘깜찍한’ 거짓말을 했다.
옥택연은 김소현이 없는 학교를 지루해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여대생 미팅에 참석했다. 미팅에 집중하지 못하고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던 옥택연은 김소현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남학생들은 김소현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고, 김소현은 “여기에 제 남자친구가 있다”며 옥택연을 바라봤다.
옥택연과 김소현은 서로를 향해 애틋함을 드러냈고, 캠퍼스 커플로 사랑을 이루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옥택연은 주혜성(권율)에게 씌었던 악령을 퇴치했다. 권율은 경찰에 잡혀갔고, 그동안 자신이 죽인 사람들의 사진을 보고 죄책감에 사로잡혔다. 권율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몸이 지은 죄보다 마음이 지은 죄가 더 크다”며 참회했다.
한편, 이날 ‘싸우자 귀신아’ 마지막에는 옥택연과 김소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옥택연은 “스태프들과 함께 재밌는 작품을 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환하게 웃었고, 김소현은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했다.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이날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는 ‘혼술남녀’가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