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이 새 단장을 마쳤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은 조우종 아나운서에 이어 ‘연예가중계’ ‘생생 정보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한 조충현 아나운서가 단독 MC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1대 100’에는 ‘연예가중계’ 터주대감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조충현 아나운서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신현준은 파리에서 감옥살이를 한 경험부터 늦둥이 아들 얘기까지 털어놓으며 조충현 아나우서의 첫 방송을 축하했다.
신현준은 “아는 감독님이 인종 차별을 했던 사람과 다툼이 좀 있었는데, 말리다가 같이 감옥에 가게 됐다”면서 ”3일 동안 있었는데, 딱딱한 바게트 빵만 주고 물을 안 줘서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연예가중계’ MC로서의 욕심도 드러냈다. 신현준은 “아이가 100일이니, 아이가 결혼할 때까지 파이팅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배우 신현준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30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