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1TV는 30일 밤 11시40분 ‘해외걸작다큐’ 태평양 전쟁을 방송한다.
KBS 1TV ‘해외걸작다큐’는 세계의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태평양 전쟁’ 제2부 소모전(The War of Attritio) 편이 전파를 탄다.
‘태평양 전쟁’ 제2부 소모전에서는 2차 대전 때 일본이 태평양에 세운 제국을 미국이 어떻게 무너뜨렸는지 살펴본다.
당시 미국은 일본군이 점령한 섬들을 탈환해 천연자원이 부족한 일본의 보급로를 차단하고, 태평양의 주요 기지들을 되찾을 전략을 세웠다.

그 과정에서 미국은 상륙 작전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전쟁을 접하고, 미군은 계획대로 태평양의 섬과 기지들을 하나하나 함락해 가지만 일본의 결사 항전으로 육지와 하늘과 바다에서 잔혹하고 무자비한 소모전이 펼쳐졌다.
1945년 봄에는 양쪽 다 인명 피해가 어마어마했으나 일본은 여전히 항복을 거부해 미군 지도자들은 그 긴 소모전을 하루빨리 끝낼 방법을 다급하게 찾았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해외걸작다큐’ 태평양 전쟁 제1부 ‘일본의 도박’ 편을 방송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