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복면가왕 꽃가마' 화요비가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데뷔 17년 차 가수 화요비가 출연했다.
화요비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날 모두들 속일 작정으로 혼자 들떠있었는데 다 알아채더라"며 "가면을 써도 알아봐주시는 게 감사하긴 하다. 하지만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남장도 결심했었다"며 '복면가왕 꽃가마' 정체가 드러난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앞서 화요비는 근황을 알렸다. 그는 "방콕은 아니지만 사적으로 놀았다. 여행도 다니고 정리 할 것도 정리했다. 회사 문제 처리가 제일 컸다"고 밝혔다.
이어 화요비는 "쉬는 와중에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작곡, 작사도 했다"며 "오는 9월 29일 자정에 새 앨범이 나온다"고 깜짝 발표도 했다.
한편 '올드스쿨'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