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이화여대 갈등에 대해 비판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교육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에 이화여대 학생 VS 학교 측 갈등,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은 “이화여대 건만 놓고 보면, 최경희 총장과 학교 운영자들이 잘못 판단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학교를 다니다가 불합리 한 게 있어서 건의를 하면, 상의를 하고 말해준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건의를 하면 학생들 서명을 받아오라고 한다더라. 문제제기를 몇 명이 한 것이든, 사안만 놓고 판단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귀찮으니까 무시하는 거다”고 꼬집었다.
유시민은 “이화여대는 아이들이 본관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데, 가둬버린 것이다. 그때라도 가서 신변보호를 해 줄테니 얘기를 하자고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경찰을 1600명을 불렀다”고 꼬집었다.
전원책 역시 “학생과 교수, 재단이 모두가 주인이다. 우리 사회가 주인이다. 그걸 알아야 하는데, 총장이 재단고 운영진이 학교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