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김연경 배구 선수가 '두데'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6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훅 들어온 초대석'에서 김연경 배구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연경 선수는 2016 리우 올림픽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그는 "국가대표 선수들 끼리 많이 친해졌다"며 "역도 윤진희 선수가 동메달 만져주게 해주겠다고 해서 만졌다. 메달 기운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김연경은 입국했을 때 공항에서 외모 칭찬을 받은 일을 이야기했다.
그는 "20일 새벽 4시에 귀국했다. 30시간 넘게 비행하고 나왔는데 많은 팬들과 취재진들이 있더라. 놀랐다"며 "씻지도 못 했는데 그 분들이 볼 때마다 '예쁘다' 그래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보통 화장실에 들려서 화장 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연경은 "솔직히 찍어 바르긴 했다. 그런데 다 뜨더라. 그런데도 예쁘다고 해주시니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김연경 선수는 지오디(god)의 '촛불 하나'를 신청곡으로 꼽았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