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조경으로 성공한 비결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조경으로 연 매출 5억 원을 달성하는 박건영 씨의 성공 스토리를 전한다.
박건영 씨는 섬세한 손길과 감각으로 까다로운 주부들의 취향까지 저격, 가정집 실내 정원을 꾸미는 일에서 그치지 않고 관공서, 카페, 옥상까지 영역을 확장해가며 억 소리나는 매출을 끌어내고 있다.
조경은 한 때 적은 비용으로 실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서 주목받았지만 그 인기도 잠시, 다양한 인테리어 기법이 등장하면서 관심이 순식간에 시들었다. 그러나 박건영 씨는 조경업계 최고의 비수기인 8월에도 밀려드는 주문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그는 전기톱, 크레인, 돌가루와 흙먼지가 가득한 현장에서 조경 작업을 한다. 단순히 꽃 심고 나무 심는 작업이 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일이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울타리, 물레방아, 정자, 조형물 등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면 밤을 지새우더라도 만든다.
그는 "모든 걸 다 만든다. 전투기만 못 만들고 다 만든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광주, 전남 조경업계의 일인자로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박건영 씨가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절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자본금도 없이 한 푼이 아쉬웠던 시절 직접 만든 소품으로 비용을 줄이고 용접, 목공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도맡아 인건비까지 절약해 저렴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결과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건영 씨의 더 자세한 성공 비결은 25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