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박정민이 '배성우의 씨네타운'에서 수상 소감마다 배우 김의성을 꼭 언급한다고 밝혔다.
SBS 파워FM '배성우의 씨네타운'에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배성우는 "박정민이 지난 6월에는 51회 백상연기대상에서 신인상, 최근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남자 신인 연기자 상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정민은 "시상식에 갔는데 그렇게 유명하고 사회에 공헌하신 감독님이 떼로 앉아 계신 광경은 처음봤다"며 떠올렸다.
이어 배성우는 "수상 소감을 잘했느냐. 여기서 한 번 더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항상 마음에 걸리는게 있는데 김의성 선배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성우는 "사실 우리가 영화 '오피스'를 찍으면서 김의성 선배님과 친해졌다"고 설명을 더했다.
이어 박정민은 "수상 소감 때 김의성 선배를 언급 안 해서 몇 달 째 들들 볶이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이야기한다. 어디를 가든 김의성 선배를 이야기한다. 다른 선배들보다 김의성 선배 이야기를 다섯 번은 더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에 배성우는 "이제는 얘기하면 더 기분 나빠하더라. 비아냥 거리는 것 같다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