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지난 주(15~19일) 국내 증권사 7곳은 주간 추천주로 14종목을 제시했다. 이중 지난 19일 최고가를 경신한 삼성전자가 한 주간 6%대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주만 총 6.82% 상승한 167만5000원에 한 주의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주 삼성전자를 주간추천주로 선정한 신한금융투자는 "노트북 SSD 탑재 비율이 높아지면서 3D낸드 수요 증가 와 OLED의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 확보로 밸류에이션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지난 19일 출시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 역시 3만2350원에 마감하며 한 주동안 6.24% 상승했다. 신한금투는 지난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경쟁사의 LCD 생산 중단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LCD 가격 강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삼성전기와 NAVER가 각각 4.34%와 1.90%의 수익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증권이 추천한 코스맥스는 한주동안 5.94% 하락했다. 현대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글로벌 신규 고객사 물량이 증가 할 것"으로 내다봤었다. 이 밖에도 CJ제일제당과 한화테크윈, 대한항공 등이 국내 증권사의 추천을 받았지만 모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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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