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당신은 선물’ 차도진이 허이재의 마음을 돌릴 기회를 잡았다.
19일 방송하는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극본 오보현 이문휘, 연출 윤류해) 47회에서는 한윤호(심지호)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공현수(허이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현수는 한윤호의 납골당을 마지막으로 찾는다. 그는 한윤호에 이별을 고하며 “이제야 진짜 작별인사를 하네”라고 말한다.
이어 공현수는 과거 한윤호가 준 마지막 선물, 팔찌를 손목에서 푼다. 공현수의 손목에 팔찌가 사라진 것을 본 마도진(차도진)은 “팔찌 풀었네”라며 반색한다.
반면 강세라(진예솔)은 한윤호의 죽음으로 두 사람이 가까워지자 분노한다. 그는 마도진을 찾아가 “죽은 한윤호든 이우진이든 이용해서 두 사람 찢어 놓을 거라고”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우연히 이를 듣게 된 은영애(최명길)은 “세라, 너 방금 뭐라고 했어?”라고 화를 내며 강세라의 뺨을 때린다.
한편 천태화(김청)는 복순이(윤유선)이 기억을 되찾자 겁에 질린다. 결국 그는 복순이를 찾아가 “헛소리 지껄이면 다신 손자 얼굴 못볼줄 알아”라고 경고한다.
‘당신은 선물’ 47회는 오늘(19일) 저녁 7시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