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이수민이 지진희의 연애 문제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 4회에서는 아이돌 콘서트장까지 쫓아온 고상식(지진희)에게 독설을 날리는 고예지(이수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콘서트장에서 고상식을 만난 고예지는 “아 진짜 쪽팔려. 어떻게 여기까지 쫓아와?”라고 짜증을 냈다. 이에 고상식은 “뭐 쪽팔려? 너 오늘이 영어경시 결승인데 어떻게 하고 여기에 와 있어?”라고 화를 냈다.
고예지는 “결승엔 나가기 싫었고 여긴 오고 싶었으니까. 제발 내버려 둬. 아빠 이러는 거 부담스럽다고. 아빠가 왜 이렇게 나한테 집착하는지 알아? 여자가 없어서 그래”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고예지는 “사랑하는 여자한테 쏟을 정성, 에너지, 관심 대상이 없다 보니까 나만 들들 볶는 거라고. 아빠도 제발 아빠 인생에 집중하고 나 좀 놔줘”라고 말했고 고상식은 할 말을 잃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