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고생물학자 박진영이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둘리의 정체를 밝혔다.
18일 방송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고생물학자 박진영이 출연해 '성 특집-야성 세상은 돌고 공룡은 변한다'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박진영은 고고학과 고생물학의 차이에 대해 "고고학은 유물과 유적 같은 인류의 흔적을 찾아내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고생물학은 더 공룡의 똥 화석, 매머드의 털 등 생물의 진화와 생태계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을 들으러 온 유재환은 "둘리는 어떤 종류의 공룡이냐"라고 질문했다. 박진영은 "둘리는 코에 뿔이 있고 앞발가락이 네 개다. 케라토사우루스다"라며 "하지만 엄마는 목이 긴 공룡이다. 아마 둘리를 가슴으로 낳았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