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제닉은 2분기 시장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이 일시적인 게 아니라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기대할만하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제닉은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87.9%, 839.6% 성장한 284억원과 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매출과 국내매출이 모두 질적으로 성장했기 떄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홈쇼핑과 중국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부의 성장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닉 관계자는 "2분기 매출은 홈쇼핑과 글로벌 매출 증가에 따른 현상으로 이러한 추세는 올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일시적으로 영업이익이 올라선 게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 리포트를 통해 제닉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06억원 수준으로 5년만에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