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교육장비 제조업체 이디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전문업체 에프엑스기어(FX Gear)와 이들 기술을 활용한 교육사업 진출을 위한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VR은 특수안경을 쓰고 눈앞에 보이는 3차원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기술이며 AR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현실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업을 통해 관련 기술을 교육사업에 접목시켜 상용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계약은 상호간 독점적 지위를 보장한다.
이디측 관계자는 "이번 공동사업 계약 체결롸 두 회사의 기술협약을 통해 관련 교육장비와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며 "회사의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업망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VR·AR 교육사업 공동진출이 교육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