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집밥 백선생2' 백종원이 만능춘장으로 다양한 짜장 요리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송한 tvN '집밥 백선생 시즌2'에서 백종원은 제일 먼저 짜장 요리의 베이스가 될 만능춘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 한 컵과 잘게 썬 파 한 컵을 넣고 약한 불에 볶아 파 기름을 만든다. 이후 다진 양파 세 컵과 간 돼지고기 두 컵을 넣고 채소와 고기의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볶는다. 간 생강 1/3 숟갈과 설탕 2/3 컵을 넣고 볶아 향을 낸다. 수분이 날아가고 기름이 올라올 때쯤 간장 반 컵과 굴 소스 반 컵을 후라이팬 가장자리를 따라 넣어 눌러준다. 이어 춘장 한 팩을 넣고 기름층이 생길 때까지 중불에 졸여준다.
이어 백종원은 초간단 해물쟁반짜장면을 만들었다. 후라이팬에 파기름을 만들고 오징어와 새우를 넣고 볶는다. 오징어가 익어갈 때쯤 만능춘장 세 숟갈에 면을 넣고 볶아준다. 춘장이 부족해보이면 재료 양에 맞게 추가하면 된다. 끝으로 부추와 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주면 완성이다.
만능춘장으로 짜장라면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라면 면을 삶은 후 물을 살짝만 남긴 후 나머지 물은 버린다. 만능춘장 한 숟갈을 넣고 볶으면 짜장라면 완성이다.
짜장떡볶이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적당량의 떡과 어묵, 재료가 살짝 잠길 정도의 양의 물, 고추장 한 숟갈, 썰은 파를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만능춘장 두 숟갈을 넣고 끓여주면 완성이다.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설탕을 넣어도 된다.
한편 '집밥 백선생2'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