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휴대폰 안테나개발 전문기업 EMW(대표이사 류병훈)가 올 상반기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액은 469억원으로 97.9%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1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고 베트남 생산공장의 안정적인 가동과 원가구조 개선이 지속됐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MW 관계자는 "이번 흑자달성은 1998년 설립이래 현재까지 안테나 제조분야에서 특화된 기술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연구개발(R&D)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속해온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끊임없는 기술력 향상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