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생활의 달인'이 우엉 김밥의 달인과 피자의 달인, 다슬기의 달인을 소개한다.
15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36년의 우엉 김밥의 달인 김말영 씨가 등장한다.
그동안 김밥에서 든든한 조연 역할만 한 우엉을 빛나는 주연으로 내세워 만든 김말영 씨의 우엉 김밥은 특별하다. 간장소스에 조린 달인의 우엉은 질기지 않고 씹으면 씹을수록 고유의 향과 맛이 살아나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다.
한 자리에서 40여년을 지킬 만큼 변함 없는 맛을 자랑하는 달인만의 비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공개될 주인공은 피자의 달인 박형식 씨다. 그가 운영하는 피자가게에는 특별한 시카고 피자를 맛보기 위해 찾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경력 13년의 베테랑인 박형식 씨의 비법은 간단한 재료로 피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바닥에 도우를 펴 치즈를 올리고 구워낸 후 특세 소스를 발라 다시 한 번 구워준다. 이렇게 완성된 피자는 특별한 재료 없이도 색다른 맛을 낸다.
또 달인이 직접 만든 치즈의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토핑을 추가하면 금상첨화다. 도우, 치즈, 새콤한 소스까지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은 달인의 비법은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끝으로 다슬기의 달인도 등장한다. 22년 경력의 이기주 달인은 남다른 속도와 방식으로 완벽에 가깝게 일을 해낸다. 보통 2인 1조로 진행되는 분류 작업도 혼자서 가능할뿐만 아니라 다슬기의 껍데기만 보고 다슬기의 나이를 분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반평생 가까이 다슬기와 동고동락하며 살아온 달인의 인생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우엉 김밥의 달인, 피자의 달인, 다슬기의 달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15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