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남자 유도 국가대표 김성민 선수가 동료 선수들을 격려했다.
지난 11일 김성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동안 우리들이 서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며 훈련해왔는지 누구보다 우리들이 더 잘 알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누구보다 많이 훈련하고 노력하고 연구하고 20대를 포기하고 고스란히 선수촌에 묻어놓고 이 대회를 위해 노력했다. 모두 다들 아쉽고 주위에 많은 시선들 많은 안 좋은 소리들 마음에 담지 말고 당당하게 가슴을 펴자 우리는 국가대표니까”고 말했다.
김성민 선수는 글 말미에 “정말 너희들이 멋지고 자랑스럽다. 나의 마지막 올림픽을 너희와 같이 함께 했다는게 정말 영광이었다. 동생들아 힘내자. 나도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불태우고 올테니 잘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자! 유도대표팀 화이팅 그리고 대한민국 파이팅”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성민 선수는 이승수, 안창림, 김원진, 조구함, 안바울, 곽동한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성민 이승수 안창림 조구함 곽동한 등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은 모두 늠름한 표정으로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 단합된 모습이 팬들을 뭉클하게 한다.
한편 곽동한, 안바울은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