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홍수혁(장재호)이 이모 차경주(강성미)가 죽인 사람이 윤정원(우희진) 친모인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12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 72회에서 홍수혁은 윤정원에 정원의 아들 예준이 사진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윤정원은 예준이 사진을 보여주고 수혁은 휴대폰 속에서 정원과 친모의 사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홍수혁은 이모 차경주를 만나 "4년 전에 이모랑 엄청 다투다가 돌아가신 그 분 말이야. 정원 씨 어머니인 거 알았지?"라고 질문했다.
차경주는 그 사람 교통사고로 죽은 거야. 내 잘못 아니였다고"라며 "그래서 지금 나보고 지금에서라도 윤정원에 '미안하다, 내가 너 엄마 죽였다'라고 사과 해? 판도라의 상자는 자신이 있을 때 여는거야"라고 당당히 말했다. 윤정원은 이들 대화를 듣고 복수의 다짐을 굳건히 했다.
차승희는 '푸드 라이프' 방송 촬영 중 카메라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승희는 손으로 양 눈을 가리며 고통을 호소했고 실명할 위기에 처해졌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