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잘 먹겠습니다'에 외국인 손님이 찾아온다
13일 방송되는 JTBC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이 '비정상 특집'으로 꾸며져 외국인 손님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와 함께 김영철이 찾아와 인생 메뉴를 소개한다.
이날 결정장애 손님은 김흥국, 이원일, 이지혜, 홍윤화, 양세찬, 딘딘이다. 이들은 알베르토, 샘, 기욤, 김영철이 소개하는 메뉴 중 단 한 가지를 선택해 맛볼 수 있다.
양세형이 "김영철 씨가 쌩뚱맞다"고 처음부터 지적하자 김영철은 "그냥 비정상이라서 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희준은 "잘 알고 있네요"라고 덧붙였다.
샘은 "보자마자 가나 생각이 났다"며 "6년동안 가서 똑같은 메뉴를 먹었다"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사람이 인정하는 이탈리아 맛"이라고 설명해 이들이 소개하는 메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욤은 "어렸을 때 한국에 3주동안 있었는데 음식 때문에 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기욤은 고기 마니아로 정평이 나있는 가운데, 인생 메뉴 역시 고기라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은 "청담동에 산다"며 "브런치 카페에서 먹는 에그 베네딕트"를 소개했다. 그러나 요리를 먹으며 셀카를 찍는 등 과한 행동으로 "허세"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것 같다"고 지적받아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는 13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