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나해령이 혼자라는 외로움에 힘들어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5회에서 꽃님(나해령)이 어딘가 있을 아빠를 그리워하며 외로워한다.
혜주(정이연)는 내심 기대하고 있던 베이커리 카페의 진행 발표를 꽃님이 맡게 되자 질투한다. 혜주는 꽃님을 찾아가 다짜고짜 진행을 넘길 것을 요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가던 꽃님을 쫓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이 사고로 인해 혜주는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수창(정희태)은 꽃님에게 "미쳤냐. 대체 무슨 억하심정으로 혜주를"이라며 화를 낸다. 꽃님은 "저 진짜 아니다. 억울하다"고 호소한다.
승재(박형준) 역시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에 급히 달려오고, 꽃님에게 "사실이냐"고 추궁한다. 꽃님은 "아니다"고 부인하지만 혜주는 "목격자도 있다"고 말한다. 꽃님은 목격자에게 "확실히 보지도 못했으면서"라고 말하지만 목격자는 오히려 "난 확실히 봤다"고 화내 꽃님을 더욱 억울하게 만들었다.
꽃님은 모두의 외면을 받게 되자 "내 친부는 왜 날 버린거지. 내가 죽기라도 바란건가. 내 친부는 대체 어디에"라며 힘들어한다. 반면 승재는 혜주가 자신의 가짜 딸인지도 모르고 "딸 없는 사람들 어떻게 살려나"라며 행복해 한다.
꽃님이 힘들어하고 있을 때, 그 앞에 연희(임채원)이 나타난다. 연희는 꽃님의 발에도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의아함을 느낀다. 과연 두 사람은 모녀지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5회는 10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