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에서 한국이 독일과 3-3 무승부를 기록한 결과를 두고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8일(한국시간) 치러진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에서 한국은 독일과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에 대해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 강하네" "일본 대 독일이었으면 0-8 정도로 침몰 당했을 거다. 한국이 아시아 체면을 살려주고 있다. 감사하자" "이거 굉장하네! 같은 아시아니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네" "한국은 근성이 있다" "한국은 여전히 큰 무대에서 강하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손흥민도 그렇고 석현준도 그렇고 소속 클럽에서 전력이 안 되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거지" "진짜 더럽게 약하네. 일본이었으면 이길 마음 없는 독일 따윈 5-0으로 이겼다" "또 매수했네. 역시 조선이다" "한국이 멕시코에 이길리가 없다. 결국 또 광탈" "누구도 열등국 따윈 응원하지 않는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