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차승희가 홍수혁, 윤정원 커플과 삼자대면을 한다.
8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에서 차승희(오미희)는 아들 홍수혁(장재호)이 만나고 있는 여성에 대해 궁금해 했다.
그는 홍수혁의 휴대폰에서 '진주'란 이름을 발견했다. 차승희는 진주에 '점심 같이 먹어요. 12시까지 일식집에서 봐요'란 문자를 보냈다. 이어 차승희는 아들 홍수혁에게도 12시에 점심을 먹자고 제안한다.
차승희와 홍수혁이 점심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했다. 차승희는 "사실 오늘 너가 만나고 있는 진주 씨도 올거야"라고 말했고 윤정원은 일식집 밖에서 차승희의 목소리를 듣는다.
앞서 홍수혁과 윤정원은 데이트를 즐겼다. 홍수혁은 "애칭을 생각해봤다"며 "진주 어떠냐? 진주는 황금이나 다이아몬드처럼 땅에서 나오지도 않고 귀하다"며 "나에게 정원 씨는 귀한 사람"이라고 애정표현을 했다.
또한 이날 석지완(현우성)은 '누군가 차경주를 움직이게 만들었다는 건데…홍문호 일 듯하다. 둘 사이에 은밀한 거래가 있었을 듯'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홍문호(독고영재) 사무실에 설치해둔 CCTV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CCTV에는 홍문호와 차경주(강성미)의 대화 내용이 담겨졌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