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파라다이스가 앞으로 3분기 동안 실적 개선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성 연구원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47.6% 증가한 328억원, 매출액은 32.2% 늘어난 1890억원을 기록했다.
워커힐, 제주그랜드, 인천에 부산점까지 추가된 4개 영업장이 매출로 반영됐고 지난해 6월 메르스와 중동 VIP 모객 중단이라는 기저효과까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는 앞으로 3개분기 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1.8% 늘어난 217억원으로 예상된다.
이익이 320억원은 나와야 정상이지만 일회적인 퇴직금(100억원)이 지출될 가능성을 반영하고 영종도 리조트 관련 인건비 증가도 추가로 고려한 것이다.
성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1.1% 증가한 310억원,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비 76.4% 증가한 271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