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청춘시대' 금남의 집 '벨 에포크'에 남자가 초대된다.
5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5회에서 사랑에 지친 하우스메이트들을 위해 남자 파트너를 초대한 파티가 벌어진다.
'벨에포크' 하우스 메이트들이 짝사랑에 울고 권태기에 지쳐간다. 예은(한승연)은 "이게 다 쟤 때문이야"라고 신발장 귀신을 가르킨다. 이때 불이 갑자기 켜져 모두가 깜짝 놀란다.
이에 지원(박은빈)은 "할 수 없네. 이거라도 들고 다녀"라며 예은에게 오이를 건넨다. 의아해하는 예은에게 지원은 "남근숭배"라고 19금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하우스 메이트들을 위해 다시 합류한 이나(류화영)와 지원은 양기 충전의 밤을 준비한다. 일명 '제1회 수컷의 밤'을 개최, 각자 남자 파트너를 초대하기로 한다.

은재(박혜수)는 MT 때 한 눈에 반한 단발머리 복학생 선배에게 관심을 보인다. 은재는 종열(신현수)에게 "저 선배님 여자친구 있냐"고 물는다. 은재에게 관심이 있던 종열은 좌절한다.
앞서 재완(윤박)과 마음을 나누는 듯하다 결국 헤어지게 된 진명(한예리)은 레스토랑의 다른 여직원과 그가 잘 지내는 모습에 씁쓸해한다. 다친 재완을 걱정하지만 그 마음을 드러내지 못한다.
예은은 "누군가와 헤어졌다는 건 좋은 일이 있어도 같이 기뻐할 수 없다는 것, 나쁜 일이 있어도 걱정할 수 없다는 것, 더이상 궁금해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이제 그만 궁금해했으면 좋겠다. 그 사람 내 생각은 하는지, 내가 보고싶은지"라고 말하며 힘들어했다.
한편, 이날 '제1회 수컷의 밤' 파티 시작을 앞두고 정체 모를 남자가 '벨에포크'에 방문해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과연 하우스 메이트들의 남자 파트너는 누구며, 깜짝 방문한 남자의 정체는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JTBC '청춘시대' 5회는 5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