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5일 다음주(8~12일) 코스피 지수 밴드를 1980~2030 포인트로 제시했다.
김용구 연구원은 “중국 경기가 바닥을 통과하고 있고 인도 기준금리 인하로 신흥시장에 대한 정책 기대감이 확산됐다”며 “여기에 12일 국회에서 처리될 추경 및 원샷법 시행은 코스피 지수 2000선 안착시도에 있어 추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유가는 수요 부진과 공급 제약 환경을 고려할 경우 40~50달러 밴드 내에서 횡보등락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며 “IT 및 관련 밸류체인 시장의 주도력이 확대되고 중대형 지주사의 원샷법 수혜 가능성이 부각돼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미디어·콘텐츠·소프트웨어(SW) 관련주의 낙폭 만회시도가 예상된다”고 봤다.
추천종목으로는 양호한 2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CJ E&M과 원샷법 시행 이후 부실 건설 계열사의 사업재편 탄력화가 기대되는 한라홀딩스를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