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불타는 청춘' 김국진과 강수지가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4일 SBS '불타는 청춘' 녹화 현장이 다음 TV팟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김국진과 강수지가 열애 소식에 대해 소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국진은 오늘 하루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내가 이런 느낌도 경험하는 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국진은 "'불타는 청춘' 하기 전에는 여자하고 커플이 되는 거면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컸다. 그런데 수지와 커플이 되고 계속 촬영을 하고, 3주마다 보면서 '저 친구 괜찮네'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국진은 "먼저 사귀자고 했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어떻게 여자가 먼저 말을 하냐"고 상남자 면모를 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자연스럽게 시작됐다"며 "언젠가 방송에서도 얘기한 적 있다. 20년 전부터 콘서트 오고가고 했다. 그때 많이 안 바빴다면 만났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항상 콘서트에 초대해줬다. 그래서 바빴을 때도 콘서트는 꼭 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계속 인연이었다" "영화같은 이야기"라고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를 부러워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 김국진과 강수지는 오늘 한 매체에 의해 1년 전부터 만남을 가져왔고, 결혼을 생각 중이라고 알려졌다. 김국진 측은 바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인정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