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태민이 호야를 꺾고 '힛더스테이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한 Mnet '힛더스테이지'에는 호야 크루와 태민 크루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호야는 조커를 분장한 채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에 맞서는 태민은 일본인 댄서 코하루와 함께 부드러운 선을 강조하는 안무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 결과 호야는 159점, 태민은 189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앞서 태민의 무대를 본 배윤정은 "정말 잘추더라. 우리나라에서 이런 춤을 추는 사람 중 태민이 가장 잘 출 것"이라고 평했다.
구준엽은 "춤출 때 에너지가 타올랐다. 정말 춤을 잘추더라. 원래 잘 추는 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잘 췄나 싶었다"며 감탄했다.
호야는 자신이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아쉽게 2위에 머무르게 됐다.
'힛더스테이지'에서 1위의 영예를 얻은 태민은 "멋진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섰다는 것만으로 영광이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힛더스테이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