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원티드'에서 범인 이문식을 잡기 위한 총력전이 펼쳐진다.
3일 방송하는 SBS '원티드'에서는 사라진 범인 최준구(이문식)를 찾기 위해 정혜인(김아중), 신동욱(엄태웅), 차승인(지현우) 등이 머리를 맞댄다.
최근 공개된 '원티드' 예고 영상에서 최준구는 현우를 데리고 다니며 자신을 쫓는 형사들에 겁을 먹었다.
신동욱은 혜인에 계속해서 방송을 해야한다고 강요한다. 반면 방송을 위해 매번 수를 뒀던 연우신(박효주)은 "이렇게 되면 현우가 위험해지는 것 아니냐"며 걱정을 해 어떤 변수가 일어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인질극 벌어질 수 있으니까 지원바란다"는 차승인 형사의 긴박한 목소리도 담겨 긴장감을 높인다. 이 가운데 최준구는 "이제 마지막 방법을 써야할 것 같아"라고 결심해 또다른 갈등이 예고됐다.
혜인은 "난 더이상 못해. 지금 어떻게 카메라 앞에 서"라며 거부했다. 또 그는 준구의 전화를 받고는 "현우 어딨어, 이 개자식아"라며 소리치며 분노해 김장감을 높였다.
'원티드' 12회는 3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