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63회에서 박건형의 막말에 상처받은 길해연이 홍은희를 찾아간다.
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방글(구건민)이 다친 일로 재민(박건형)은 엄마 해순(길해연)에게 화를 내며 함께 사는 것이 도무지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재민은 "엄마 자꾸 이럴 거면, 그냥 집에 가셔"라고 말하고, 해순은 방글이보다 더 많이 다친 무릎을 애써 감춘다.
혁기(공정환)는 딸 은솔(고나희)에게 말을 걸지 않으며 서운한 마음을 표시한다. 정현(신은정)이 "당신 은솔이한테 왜 그러냐"고 묻자 "나도 감정있어"라고 답한다. 정현은 "8살짜리 애하고 감정싸움 하겠다는 거냐"면서 황당해한다.
한편 해순은 미소(홍은희)의 회사 앞으로 찾아가고, 미소의 동료들은 "또 무슨 일이냐"면서 걱정한다. 해순은 결국 재민을 불러내 "내 이제 니하고 남으로 살라고"라고 말한다.
'워킹맘 육아대디' 63회는 3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