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파일럿 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가 김구라, 최기환 아나운서와 함께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 뒤에 숨은 이야기를 전한다.
2일 SBS '맨 인 블랙박스'가 첫방송된다. 이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길에서 마주친 세상, 순도 100% 리얼 영상, 맨 인 블랙박스"라고 MC 김구라와 최기환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맨 인 블랙박스'는 블랙박스 영상 뒤에 숨어있는 숨겨진 이야기까지 철저하게 파헤쳐 시청자에게 전달해 재미와 감동 그리고 유익한 정보까지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실제 블랙박스 영상에 찍힌 피해자와 가해자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서로의 입장을 밝히는 시간을 가진다.
예고 영상에서는 피해자가 가해자가 등장해 "운전을 그렇게 하면 되는 거냐" "내가 섰는데 앞에서 그대로 간 것"이라며 주장을 펼쳤다. 이를 본 김구라는 "영상을 보면 보복운전을 했다. 보복운전은 폐가망신의 지름길"이라며 일침을 해 눈길을 끌었다.
파일럿으로 선보이는 '맨 인 블랙박스'는 2일 밤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