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청춘시대'에서 삶이 고된 한예리에 사랑이 찾아왔다. 그 상대는 바로 윤박이다.
30일 방송한 JTBC '청춘시대' 4회에서는 아버지의 병원비와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할 수밖에 없는 윤진명(한예리)의 현실이 그려졌다.
아르바이트 때문에 아침부터 일찍 나간 진명을 보며 유은재(박혜수)는 "윤선배 아르바이트 몇개나 해요"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진명은 과외를 마치고 바쁘게 다시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 아르바이트에 늦은 진명은 퇴근을 하면서 매니저에게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퇴근할 때 마침 비가 쏟아졌고 우산이 없는 진명은 뛰어 버스정류장까지 가려고 했다. 이때 박재완(윤박)이 그에게 우산을 씌워줬다.
일단 진명은 박재완의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함께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버스가 왔고 진명은 버스를 타기 전 박재완에 "나한테 잘해주지 마요. 나중에 저 힘들어져요"라고 말했다.
버스에 탄 진명, 그리고 그 옆에 재완도 함께 앉았다. 재완은 진명에 "계속 잘해주면 안되나? 잘해줘도 되죠?"라고 물었다.
재완은 진명을 집까지 데려다 줬다. 진명은 "어떻게 갈거예요?"라고 물었고 진명은 "여기 앞 찜질방 가면 돼요"라고 답했다.
이에 진명은 "바보 같아요"라며 안쓰러워했다. 재완은 "그냥 고맙다고 하면 될걸"이라며 웃었다.
진명은 집으로 들어와 바로 자신의 방 창문을 열어 그를 확인했다. 재완은 우산을 쓰고서 자신을 바라보는 진명과 눈이 마주쳤고 미소를 보였다.
이날 '청춘시대'에서 진명은 재완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홀로 맥주를 마실 때도 그의 생각을 했고 부쩍 사랑과 연인간의 로맨스에 관심이 쏠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