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전국 소외계층 및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비 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5억원 규모의 이번 공모는 전국 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실시됐다.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7월 25일 최종 선정이 이뤄졌으며, 본 사업에 지원한 총 290여 곳의 복지 기관 가운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7개의 복지 기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복지기관은 학습 능력 향상 및 자립 기술과 능력을 발전시키고 습득할 수 있는 교육비를 기관당 최대 1000만 원,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 간 지원받게 된다.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본 공모사업을 포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사회봉사 참여뿐만 아니라 국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까지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김홍중 벤츠코리아 대외협력부 상무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지속적으로 필요한 사회적 투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소외계층 및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