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사랑이 오네요’ 공다임이 이훈 앞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뱉는다.
25일 방송되는 SBS ‘사랑이 오네요’ 26회에서 고세원(나민수 역)은 김지영(이은희 역)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선영(이민영)은 민수에게 “너 아까 식당에 여자랑 있었다며? 네 얼굴다 다 써 있어. 사랑이 오네요”라고 말한다.
이에 민수는 “나, 그 여자 사랑하는 것 같아”라며 마음을 고백한다. 선영은 “난 아버지가 많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잖니”라고 말한다. 이에 민수는 “설마, 결혼 후회해?”라며 선영을 걱정한다.
이후 민수는 은희와 만나 자리에 앉기 전, 바닥에 손수건을 깔아준다. 이를 본 은희는 “이런 건 어디서 배웠어요?”라고 놀라고, 민수는 “우리 누나요”라고 답한다.
해인(공다임)은 집에 돌아가 “알고 봤더니, 나한테 중국어 배우겠다는 애가 회장님 손녀였어”라고 말한다.
이튿날, 선영과 집에 돌아온 상호(이훈)는 해인을 보고 표정이 굳는다. 상호는 “중국어 선생님이 그렇게 없었니? 내가 다른 알바를 추천해주지. 내 말 들어, 안 그럼 재미없어”라며 대놓고 면박을 준다.
해인은 중국어 수업이 끝난 후, 상호의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한다. 아영(이영유)은 “어떤 알바 해봤어?”라고 묻는다.
그러자 해인은 “세차장 알바 한 적 있어. 뺨까지 맞은 적 있는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뱉는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25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