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아버지와 나' 윤박이 아버지와 갈등을 빚는다.
21일 방송하는 tvN '아버지와 나'에서 윤박 부자의 스위스 여행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윤박의 아버지는 제작진이 건네준 용돈 안에서 최대한 여행비를 해결하기 위해 마트에서 산 샌드위치로 점심을, 컵라면으로 저녁을 먹는다.
그날 밤 윤박은 남은 김치를 버리자고 제안했고 아버지는 자신이 먹겠다며 김치를 못 버리게 한다.
윤박은 "아빠와 나 이번이 첫 여행이잖아. 구지 그렇게 예민할 필요가 없는 거야"라고 짜증을 냈다.
윤박의 아버지는 "아빠가 뭘 못하게 한 건 아니잖아"라며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다음날 아침 윤박은 아버지에 "어젯밤에는 내가 미안했어요"라며 멋쩍은 사과를 하고 아버지는 "허허 녀석 참"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아버지와 나'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