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소현과 옥택연의 유쾌한 케미가 돋보이는 '싸우자 귀신아' 시청률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19일 방송한 tvN '싸우자 귀신아' 4회 시청률은 3.9%(이하 닐슨코리아, 케이블가구 기준)로 나타났다. 전회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싸우자 귀신아'는 첫 회부터 시청률 4.1%로 시작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후 2회에서는 전회와 동률을 보였다. 3회는 3.5%로 잠시 주춤하는듯 했으나 다시 반등했다.
'싸우자 귀신아'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돈을 벌기 위해 퇴마사 일을 겸하게 된 대학생 박봉팔(택연)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의 유쾌한 퇴마 어드벤처가 그려지고 있다. 여기에 옥택연과 김소현의 유쾌한 케미가 더해져 흥미를 돋운다.
'싸우자 귀신아' 애청자들의 호평도 상당하다.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한여름을 식혀줄 적당한 공포다. 코믹요소도 억지스럽지 않다" "기대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다. '또 오해영'과는 다른 장르라 색다른 맛도 있다"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월화드라마 편성 이래 시청률 신기록을 세웠던 '또 오해영' 못지 않게 주목받고 있는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