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풍문쇼'에서 연예계 음모론에 대해 살펴본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스캔들이 발생할 때마다 떠도는 연예계 음모론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의 산 증인 김생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첫 번째는 최근 가장 논란이 많았던 박유천 성폭행 스캔들이 재계 스캔들과 연관이 있다는 음모론이다. 박유천 성폭행 스캔들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덮기 위해 보도됐다는 주장이다.
박유천의 새로운 피해자가 보도된 날 '옥시' 대표의 영장이 기각되는 등 교묘하게 겹치는 두 사건의 보도 시기로 음모론은 더욱 커진 바 있다.
이어 서태지, 이지아의 비밀 결혼 및 이혼 스캔들 역시 정치적 이슈를 덮기 위해 미리 계획됐다는 주장이다. BBK 사건에 대한 판결 기사가 발표된 지 불과 13분 만에 두 사람의 스캔들 기사가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설 보도 역시 MB정부의 2800억 융자 비리를 덮기 위한 것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정치적 사회적 이슈를 덮기 위해 연예 기사 보도 시기가 조정될 수 있는 지에 대해 파헤친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1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