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미국 달러 선물의 하루 거래대금이 5년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미국 달러 선물의 거래대금은 12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최대치는 지난 2011년 11조9000억원이다.
이같은 거래대금 증가는 만기일을 앞둔 결제월물의 이월거래(Roll-Over) 수요 증가와 지난달 선물 거래제도 개선 등의 효과로 풀이된다.
특히 제도개선을 통해 롤오버거래 편의 제고를 위해 협의대량 스프레드거래가 도입되면서 이날 협의대량스프레드 거래는 10만6961계약을 기록, 전체 거래량의 1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