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연우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2분기에는 주요 고객사들의 주문 증가로 지난 1분기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62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1.7% 증가한 94억원이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1분기 설 상여금 등 2분기에는 특별 인건비가 집행되지 않아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오 연구원은 이어 "기존 생산능력(Capa)이 2100억원 수준이었는데 올해 신공장 증설로 750억원의 Capa가 추가됐다"며 "증설로 중국 수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증설 효과와 신규 고객사 유입 등으로 연우의 매출액은 매년 계단식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게 오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에 따라 연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