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밸브 전문제조기업 화성이 신규분양 아파트 입주 시기 도래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0.34% 오른 5940원에 거래되며 나흘 연속 상승세다.
국내 매몰형 볼밸브를 시장점유율 1위 기업 화성은 주택 건설 마무리 단계에 필요한 황동볼밸브를 생산한다.
이나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분양물량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오는 2017년을 앞두고 수요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매출의 안전판이 되어줄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매출액 537억원, 영업익 51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6.7%, 11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배율(PBR) 1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