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닥터스’ 김래원이 임지연 손 수술을 앞두고 박신혜와 이성경을 어시로 선택했다. 그 과정에서 김래원은 박신혜를 향한 감정을 숨기지 못해 이성경의 질투를 샀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7회에서는 손 떨림 증상을 갖고 있는 양궁선수 수정(임지연)의 어웨이크 수술 앞두고 있는 홍지홍(김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래원은 임지연의 수술을 어시로 유혜정(박신헤)와 진서우(이성경)를 세우기 위해 둘을 불렀다.
김래원은 두 사람 앞에서 수술 계획을 브리핑했고, 박신혜는 김래원을 바라보며 활짝 웃었다. 이성경은 둘의 모습을 보고 “눈에서 아주 꿀들이 뚝뚝 떨어지는 구만. 아예 대놓고 사랑을 하세요”라며 속으로 비아냥거렸다.
방송 끝에 공개된 내일 예고에서 정윤도(윤균상)은 박신혜에게 “내가 당신을 좋아해요”라고 돌직구 고백을 전한다. 김래원은 임지연 수술 중 위기에 처하며 박신혜는 어쩔줄 몰라 눈물을 흘린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