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 레드벨벳 조이, 모르모트PD와 관절 꺾으며 혼신의 공포 연기…안혁모 "소질 있는데?"
[뉴스핌=양진영 기자] '마리텔' 레드벨벳 조이가 안혁모의 공포영화 강좌에서 좀비처럼 관절 꺾는 연기를 선보이며 칭찬을 받았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리비전(마리텔)'에서 장기하와 탁재훈이 첫 출연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김구라와 이은결, 안혁모 등이 함께 출연했다.
탁재훈은 "짓궂은 글들이 많이 올라올 거다"는 서유리의 우려에 "저는 이미 짓궂은 조사를 많이 받아봐서 괜찮다"고 애써 말했다.
장기하는 등장과 동시에 "굉장한 용기를 갖고 나왔다"는 말에 어리둥절해 했고 여자친구 아이유 얘기가 나오자 살짝 당황했다. 그는 여자친구의 '마리텔' 출연 반응을 묻자 "화이팅?"이라고 어색하게 말했다.
안혁모의 공포연기 강좌에는 모르모트PD와 레드벨벳 조이가 출연해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동서양의 공포감 자극 포이느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서양에서는 위협적인 대상이 등장해 동작도 크고 관절을 꺾는 반면, 동양에서는 시선이나 분위기로 압도한다는 것.
조이는 서양의 좀비에 빙의해 모르모트PD에게 다가가며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관절을 꺾는 동시에 다가가는 그를 보며 모르모트 PD는 왠지 좋아하는 듯한 제스처로 웃음을 줬다. 조이는 이어 동양적 공포물 느낌인 노려보는 시선이나 섬찟한 눈빛 연기에도 재능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