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빌딩에 700억원을 투자했다.
8일 신한금융투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GB1·GB2 타워 두 채에 총 7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당초 KEB하나은행은 준공 당시 두 건물에 대해 700억원 담보대출을 해줬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이 대출을 특수목적회사(SPC) '황금가지'를 통해 갚는 방식이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전반적인 딜은 2개월간에 걸쳐 지난 6월말 마무리를 했다"며 "구체적인 예상수익률 등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또 준공 당시 SPC 황금가지 설립 주체인 플러스자산운용은 두 건물에 총 911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건물의 준공연도는 2011년이며 담보 감정가는 14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GB1 타워는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이며 GB2 타워는 지하 4층, 지하 9층 규모다.
위치는 신분당선 판교역 부근이며 주변에는 넥슨코리아, NHN엔터테인먼트, SK플래닛 등 주요 IT 기업들이 입주해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