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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을 마친 배우 정유미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정유미는 7일 뉴스핌과 함께 한 ‘국수의 신’ 종영 인터뷰에서 “‘육룡이 나르샤’를 마치고 이틀 정도 쉬고 곧바로 ‘국수의 신’을 찍느라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라고 털어놨다.
그는 앞서 50부작 SBS ‘육룡이 나르샤’를 끝내자마자 20부작 ‘마스터-국수의 신’에 합류, 10여 개월간 촬영장에 매달려 살았다.
정유미는 “‘국수의 신’ 초반에는 여유롭게 즐기며 촬영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격한 감정들을 쏟아내야 해서 너무 힘들었다”면서 “당분가 차기작을 결정하지 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평소 서핑이 배우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해볼 생각이다. 친구와 여행도 가기로 했는데, 돌아다니기 보다는 그냥 늘어지게 쉴 수 있는 휴양지로 찾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채여경을 연기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사진 제공 스타캠프202













